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융당국, 카드대란 후폭풍 진화에 부심

최근 금융정보 유출 사건으로 국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정보가 시중에 나돌고 있어 금융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 재발급받거나 해지할 경우 연말정산을 못받거나 신용등급이 하락한다는 우려가 제시되고 있다.

금감원은 연말정산과 관련된 정보는 소득세법상 국세청으로 통보가 돼 연말정산 과정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금융회사는 고객정보의 삭제요청이 있더라도 다른 법에서 보존하도록 규정한 정보는 정해진 기간동안 보유하고 있다.

또다른 논란은 카드를 해지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는 것,

이에 대해서도 금융당국측은 개인신용등급 평가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신용등급체계에서는 신용카드를 해지하더라도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