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레인보우블랙 음악중심 퍼포먼스 눈길…"더욱 과감해지고 섹시"

레인보우블랙 음악중심



걸스룹 레인보우블랙이 음악중심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레인보우 블랙이 '차차'로 컴백했다.

레인보우블랙 음악중심 무대는 그야말로 '핫'했다. 코르셋을 연상 시키는 등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의상과 이를 강조하는 퍼포먼스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노출 수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레인보우 블랙은 컴백전 티저부터 연일 19금 논란에 휩싸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지상파용으로 인트로 안무를 수정했지만 보는 이가 무색할 정도의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한 아이돌 그룹 관계자는 "올 상반기 걸스데이를 시작으로 걸그룹 섹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섹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노출과 퍼포먼스 수위도 자연스럽게 과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