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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취약계층 금융교육 30% 증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에 3726회, 35만2669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는 전년비 인원대비 30% 증가한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처음 금융교육 실시한 금감원은 2013년까지 1만2272회의 교육을 통해 137만1705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교육 시범학교 확대,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 강화,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수요 발굴 등이 주 요인다.

금감원은 또 급증하는 노인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확대라고 다문화가족과 탈북민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교육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각종 금융사고와 경기침체 지속으로 사회안전망의 보완장치로서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금감원은 국민들이 시간 및 지역 등의 제약 없이 생애주기에 맞는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 중심의 교육환경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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