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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시내 도로 29일 오후부터 정체

서울 시내 주요도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29일 오후와 다음달 2일 가장 막힐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설·추석의 교통 통계를 분석한 것으로, 29일 오전부터 성수품을 사려는 차량으로 인해 경동시장과 가락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26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는 시내 주요 구간의 차량이 늘고, 5시부터는 퇴근과 겹쳐 대부분 구간이 출근길 수준으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명동, 광화문 등 도심과 주요 백화점, 마트, 터미널 주변이 차량이 몰릴 전망이다.

명절 당일 이후에는 명동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쇼핑몰이 붐비고,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이 가장 복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내도로 소통정보는 다산콜센터(12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빠른길'과 '서울교통포털'에서 실시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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