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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관악구, '2014년 북스타트' 추진

/관악구청 제공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있도록 돕는 사회육아지원운동 '2014년 북스타트'를 추진한다.

구는 2011년 3월 북스타트선포식을 열고 '책꾸러미나누기'로 시작해 그동안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 찾아가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은 '북스타트데이'로 만 24개월 이하, 36개월 이하, 60개월 이하의 연령에 맞게 구성된 그림책을 배부하는 날이다. 북스타트코리아 추천도서 중 자원활동가들이 회의를 통해 그림책을 선정, 책꾸러미를 만들었다.

또한 영유아 발달의 이해, 책 읽기 지도, 그림책 고르기 등 부모교육도 병행해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자원활동가 참여를 원하거나 북스타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02-887-6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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