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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개인정보 불법유통 종합대응단 발족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개인정보 불법유통·활용 차단조치 시행'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종합대응반을 구성, 대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응단은 5개반으로 구성돼 개인금융정보의 불법유통 차단 등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금감원은 불법 수집된 개인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출모집업무의 금지와 함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최대한 엄정한 제재 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불법 이용된 전화번호에 대해 '신속이용정지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불법행위 모니터링단'도 발족했다.

금감원은 이번 종합대응단 발족을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