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MBC '아빠 어디가' 2기 시청률 상승…윤후 성장기 통할까

아빠어디가 2 멤버/MBC제공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이하 '아빠 어디가2')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 2' 첫 방송은 11.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 1기의 마지막회와 동률로 나타났다.

이날 '아빠 어디가 2'는 2기 멤버들이 첫 번째 여행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을 그렸다. 기존 출연자인 윤민수·후(8) 부자에 성동일·빈(7) 부녀, 김성주·민율(6) 부자, 그리고 새로운 멤버인 안정환·리환(7) 부녀, 류진·임찬형(8) 부자, 김진표·규원(5) 부녀 등 2기 라인업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맏형이 된 윤후의 한층 의젓해진 모습과 게스트로 참여해 이미 인지도를 높인 김민율과 성빈의 귀여운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냈다. 처음 등장한 안리환·임찬형·김규원 등 새로운 어린이들 역시 특유의 귀여운 매력과 개성을 발산했다.

멤버 구성부터 화제가 됐던 '아빠 어디가 2'가 방송 초반의 적응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