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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티맥스소프트, '모바일 오피스 기술지원센터' 오픈

티맥스소프트가 고객 기술지원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모바일 오피스 방식의 기술지원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가 고객 기술지원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모바일 오피스 방식의 기술지원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를 위해 분당구 서현동 소재 본사 옆 대홍빌딩 3층에 160여 평 규모로 스마트워크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방식의 기술지원센터를 27일 개소했다.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오피스 기술지원센터'는 스마트워크를 위한 60개의 스마트워크 좌석을 포함해 회의 좌석과 고정식 좌석 등 총 190여 개 좌석으로 구성됐다. 또 이동이 많은 모바일 오피스 사용자를 위해 130여 개의 사물함을 비치했고, 언제든지 업무와 휴식이 함께 가능한 카페테리아와 바 테이블 등도 20여 석 넘게 마련했다.

특히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구비했다. 업무와 협업을 위한 통합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갖춰 직원들은 관리, 상품 및 서비스 제공, 기획 등 자신의 업무에 따라 공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수직적인 좌석 배치에서 유동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임직원간 업무 교류 확대 및 자유로운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남정곤 대표는 "이전의 사무실 형태가 노동 중심적 오피스 환경이었다면 기술지원센터는 생활 중심적 환경으로 변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이라며 "술지원센터 오픈을 기반으로 기술지원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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