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양현석 '짜리몽땅'에게 가혹한 비평? 이유 들어보니 심오한 뜻 담겨...

/SBS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의 양현석의 반전심사평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는데 짜리몽땅은 아이유의 '분홍신'을 섞은 씨스타의 '러빙유'로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무대를 본 뒤 "미스코리아, 미스유니버스보다 예쁘다"며 "음악하는 친구들에게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각각 보컬리스트로 솔로로 데뷔해도 된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연습시간을 알겠다"고 칭찬했다.

한편 양현석은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했기 때문에 반대로 지적하겠다"며 "셋 중 리드보컬을 꼽으라면 아무도 없는 것 같다"는 혹평으로 짜리몽땅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그는 이어 "안 좋은 소리를 한 이유는 YG에서 짜리몽땅을 캐스팅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YG에 와서 해답을 찾아보자"는 말을 덧붙이고 짜리몽땅을 캐스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