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설연휴 쓰레기, 다음달 3일부터 배출하세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서울시는 설연휴에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되고 다음달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