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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외식업계, 점차 증가하는 '명절외식족'을 잡아라

/애슐리 제공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명절의 재미 중 최고로 꼽힌다. 그러나 음식을 장만해야 하는 주부들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걱정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최근에는 이런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외식을 즐기는 '명절 외식족'들이 늘고 있다.

/로우 샤브샤브 제공



프리미엄 샤브샤브와 퓨전한식 샐러드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운 샤브샤브'는 남녀노소 모든 가족이 즐기기 좋은 음식점이다. 1등급 소고기와 해물로 구성된 샤브샤브 선택과 함께 7종의 신선한 야채와 퓨전 한식으로 구성된 28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 5종의 디저트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가 있다. 또 취향에 따라 칼국수와 야채죽까지 맘껏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요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페밀리 레스토랑을 꼽으라면 '애술리'가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평일 런치 9900원으로 60여 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애슐리 클래식 매장을 기본으로 한다. 호텔식 정찬·그릴·해산물·브런치 등의 콘셉트 매장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마다 선보여지는 시즌메뉴들은 인기 만점이다.

/푸드폴리탄 제공



프리미엄 푸드코트 '푸드폴리탄'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다양한 음식점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외식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곳은 코리안·오리엔탈·유로피안·웨스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약 13여개의 요리전문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3월 평촌에서 시작된 푸드폴리탄은 '맛의 박물관'이라는 콘셉트로 평촌·대구·광주·야탑·중계 등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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