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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KT "단기적으로 매출 창출 어려운 CAPEX 최대한 줄일 것"

KT는 28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단기적으로 매출 창출이 가능하지 않은 설비투자(CAPEX)는 최대한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올해는 CAPEX를 기존 3조5000억원 수준에서 2조7000억원 수준으로 축소할 것"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이 정도 수준으로도 미래 먹거리 창출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CAPEX를 줄일 수록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얼마만큼을 투자하고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해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