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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프리랜더 후속, 이렇게 나온다

랜드로버 프리랜더 후속 모델이 주행 테스트를 받고 있다./출처=오토스파이넷, 오토미디어



랜드로버의 막내 '프리랜더'의 후속 모델이 2015년 데뷔를 앞두고 혹한기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과 오토미디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리랜더 후속 모델은 기존 모델의 프레임을 버리고 이보크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며,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적당히 섞은 스타일을 하고 있다. 차체는 구형보다 커졌고 7인승으로 설계된다.

엔진은 150마력, 190마력의 디젤과 240마력 가솔린 터보 등 3가지를 얹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옵션으로 ZF 9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도록 했다.

프리랜더는 미국시장에서 LR2로 판매되고 있는데, 프리랜더 후속 모델이 이 두 가지 이름을 모두 바꿀지도 관심사다. 프리랜더 후속의 데뷔 무대는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 또는 2015년 제네바 모터쇼가 유력하다. BMW X3와 아우디 Q5, 메르세데스 벤츠 GLK 등이 경쟁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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