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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소원, 금융당국 TM금지는 권한 남용

금융소비자원은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에 대한 문자, 전화영업을 전면 금지한 것은 근거 없는 과도한 금융 규제이고 관치적 발상이라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소원은 TM 업계 종사자의 생계나 금융산업 위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영업정지와 같은 행정조치에 대한 근거 조항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