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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 정홍원 총리에 "AI 전국 확산 철저한 대책 촉구"

민주당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특별위원회'는 28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AI의 전국적 확산 움직임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특위 위원장인 김춘진 의원과 특위 위원인 김영록, 이찬열, 남윤인순 의원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로 정 총리를 방문해 AI 현황과 방역 대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정부 당국의 방역 노력을 격려하면서도 AI가 확산 추세에 있다는 점과 정부의 대응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위는 또 정 총리에게 총리 담화문 발표를 통해 농가나 국민의 협조를 구하고 불안감을 없애도록 할 것을 요구하고, ▲피해농가 보상을 위한 특별교부금 지급 ▲일시이동중지명령 연장 ▲AI 바이러스 정보 공개 및 백신 연구·개발 지원 등 10개 항의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특위는 "정 총리는 '이 같은 요청을 면밀히 검토해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