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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AB인공와우, 나사렛대학교와 산학협약 체결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왼쪽 세번째)와 AB인공와우 구호림 이사(왼쪽 첫번째), 나사렛대학교 이준석 산학협력단장(왼쪽 네번째)가 나사렛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진과 함께 협약식을 맺고 있다. /포낙보청기





다국적 보청기 기업이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포낙보청기-AB인공와우가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학연계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청각 관련 연구와 교육, 현장 실습 등을 통한 상호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향후 양측은 ▲언어치료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현장 실습 적극 지원 ▲연구 지원 및 연구 자료의 교환 ▲실습기자재의 공동 활용 ▲위탁 교육 및 강의를 통한 상호발전적인 산학협동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나사렛대학교는 전국 대학교 중 가장 많은 100여 명의 청각 장애인이 재학 중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청각장애가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보청기와 인공와우, FM시스템 등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각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공유함으로써 보다 나은 듣기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기로 했다.

포낙보청기-AB인공와우의 신동일 대표는 "학술연구·정보공유·기술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언어치료학과 학생들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눔으로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면서 "청각장애가 있는 재학생들에게는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제 강의실에서의 듣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강남·강서·송파·종로 등 서울 전역과 경기·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구·부산·안동·전주·부안·충청·강원 등 전국 100여 개의 포낙보청기 및 들림네트워크와 함께 히어더월드 난청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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