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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확인하려면?..."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민족대이동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TV, 라디오, 스마트폰, 트위터, 핸드폰 문자, 인터넷,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고속도로 및 우회도로에 대한 실시간 및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도로 주유소 정보와 CCTV 위치 파악은 물론 교통상황 실시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역시 '110 서비스'를 오는 30일~2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10 콜센터는 귀향길의 고속도로나 국도의 교통 상황, 대중교통 운행시간, 불법주차 단속 문의 등 각종 교통정보를 안내해준다. 그 외 긴급 의료서비스와 진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약국 등의 위치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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