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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거노인 주거시설 개선지원 나서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왼쪽)가 마포구 망원동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하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 /사성 제공



삼성이 8억원을 들여 열악한 상태에 있는 독거노인의 주거시설을 개선해주는 사업에 나섰다. 일환으로 지난해 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에서 주거시설이 열악한 독거노인을 조사해 당장 지원이 시급한 912 가구를 선정했다.

삼성은 지난 27일부터 전국 각 지역의 중소 설비업체를 통해 방한벽지 도배, 장판 교체, 방범창 설치, 창문 에어캡 부착 작업 등을 해 독거노인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와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삼성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들은 29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의 김호철(86세, 가명) 독거노인을

방문해 주거시설 개선 작업에 참여하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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