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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직장인 평소 하고 싶은 말 1위 "오늘 칼퇴근하겠습니다!"

"오늘 칼퇴근하겠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평소 이 말을 하고 싶지만 정작 하지 못하는 말 1위로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웅진씽크빅은 '직장 동료, 선후배에게 평소 하지 못한 말' 이란 주제로 직장인 1098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평소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말'(*복수응답) 1위는 '오늘 칼퇴근 하겠습니다'로 응답률 30.2%를 보였다. 두 번째는 상사의 명확하지 않은 업무지시에 대한 항의의 말 '팀장님 어제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가 응답률 29.1%를 기록했다.

3위는 갑을관계에 따른 을의 고충 발언으로 '너 님은 태어날 때부터 갑? 서로 응원해주면 좋잖아요'(27.0%)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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