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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 흐리고 포근해...비 확률도 커

설 연휴 첫날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은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에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전라남북도에서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 낮 기온은 4∼15도.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호남이 '약간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