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오후 6시 현재 고속도로 주말 수준 흐름

서울-부산 5시간, 대전까지 2시간

설 연휴 첫날인 30일 귀성행렬로 꽉 막혔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저녁부터 평소 주말 수준의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울~부산 5시간 등이다.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방향 남장수나들목~남원나들목 15.27㎞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풍세요금소 2.18㎞,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4㎞ 구간등에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호법분기점~일죽나들목 15.58㎞ 구간 등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중앙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충주분기점~북충주나들목 5.82㎞ 구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34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21만여대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귀성길 차량 대부분이 수도권을 빠져나가 평소 주말 수준의 흐름"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