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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설 아침 남심 달구는 단아한 이하늬 VS 섹시한 이하늬

(사진 위)'사남일녀'의 한 장면와 비너스 화보컷



설 아침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편에선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또 한 편에선 속옷 화보가 네트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MBC측이 공개한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 촬영컷에서 이하늬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등과 함께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엔 김구라는 파란색 한복을 입고, 파란 점퍼를 입은 모습이며, 서장훈은 남색 한복과 녹색 점퍼를 착용했다..

또 김민종은 두루마기를 걸치고 비니를 쓴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김재원은 보라색 한복을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짙은 분홍색의 풍성한 한복 치마를 입고, 파란 저고리와 배자를 입은 이하늬의 단아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하늬의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속옷 화보가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서 이하늬는 '사남일녀'속에 감춰두었던 볼륨감을 과시했다.

설날 오전부터 불어 닥친 이하늬의 다른 모습에 대해 누린꾼들은 "이하늬 한복입은 모습도 예쁘네"를 비롯해 "이하늬 한복 속 볼륨 몸매 장난 아니네" 등의 엇갈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