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1000번째 이비스 호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독일 베를린·브라질 리오데자이로에서 각 지역의 문화를 반영해 동시에 열렸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0월 25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5번째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이 종로구 익선동에서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지하 2층·지상 10층·363실 규모로 탁트인 전망이 자랑인 루프 가든을 비롯해 80석 규모의 식당과 회의실·사우나등이 준비돼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을 포함 국내 5개의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실제 투숙일 보다 15일 앞서 예약 후 15%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어드밴스 세이버' 예약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예약은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