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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전국 비소식으로 귀경길 정체 심할 듯

설 연휴 사흘 째인 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예상된다. 특히 이날 전국적인 비 소식으로 귀경길 정체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전날보다 많은 43만대,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줄어든 29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일부 서행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특별한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출발지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를 이용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4시간2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 ▲목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 등으로 평소 수준이다.

본격적인 정체는 전날과 비슷한 오전 10~11시 사이 차량이 집중되며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비 예보가 있어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전날보다 귀경길 정체가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