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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왓치 지난해 100만대 판매...3년내 5500만대 예상



해 스마트 손목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30만대 대비 233% 증가한 것으로, 이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3년 뒤 55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2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스마트 손목시계 판매량은 100만대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 판매량이 40만대, 아·태 시장이 30만대, 서유럽 시장이 20만대, 중남미와 중부·동부유럽이 각각 10만대였다.

2012년 세계 스마트 손목시계 판매량이 30만대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1년만에 판매량이 233% 늘어난 셈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SA가 예측한 올해 스마트 손목시계 판매량은 700만대로, 지난해 추산치와 비교하면 600%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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