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라스베이거스에 새 '클럽·방갈로·관람차' 생긴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제공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라스베이거스의 관광 명소 3곳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소셜 클럽'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로즈 래빗 라이'를 지난 18일 오픈 했다. 매일 저녁 선보이는 스피겔 월드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라이브로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고 관광청은 전했다.

지중해 풍으로 유명한 트로피카나 호텔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방갈로 타워를 오픈 했다. 이번 객실 리노베이션으로 룸 서비스 주문·객실 온도와 스위치 조절 등을 한 번에 컨트롤 하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통합 리모콘을 도입해 투숙객의 편의를 제고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5000억 달러를 투자해 플랑밍고 호텔과 더 쿼드 호텔 사이 대관람차를 셜계 오는 3월 개장한다. 대관람차 '더 하이 롤러'는 55층 건물 높이로 2008년 싱가포르에 개장한 것 보다 약 3m 더 높은 세계 최대 규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