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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폼페이', '제2의 타이타닉'?..러브스토리 스케일 압도



재난 블록버스터 '폼페이:최후의 날'(20일 개봉)이 30초 예고편으로 웅장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마 제국에서 가장 화려했던 도시인 폼페이의 전경에서 시작하는 30초 예고편은 화산 폭발로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영원히 사라진 도시, 전설이 된 사랑이 깨어난다'라는 문구와 함께 피할 수 없는 대재난 속에서도 아름답게 펼쳐지는 두 남녀의 애절한 모습이 '타이타닉'에 버금가는 감동을 예고한다.

특히 '폼페이:최후의 날'의 러브스토리는 베수비오 화산 폭발 이후 2000여 년 만에 발굴돼 전 세계에 충격과 슬픔을 안긴 인간 화석에서 모티브를 얻어 더욱 애틋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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