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변호인', '실미도' 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 올라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이 2일 누적 관객수 1111만4862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에 올랐다.

이 관객수는 1108만1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실미도'를 넘어선 것으로 '괴물' '도둑들' '7번 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의 뒤를 잇는 수치다.

'변호인'은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후 45일만에 1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같은 추세로 '변호인'이 누적관객 1362만명의 '아바타'를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