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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로 칼로리 소모 측정한다···애플·FDA, 의료앱 논의

/나인투파이브맥 제공



올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아이워치'에 건강관리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2일 CNN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DA)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정표를 확인할 결과, 마거릿 햄버그 FDA 국장은 제프 윌리엄스 애플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애플 임원들과 지난달 13일 만나 모바일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아이워치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IT전문 나인투파이브맥는 애플이 새 아이폰 운영체제(OS)인 iOS8에 헬스북(Healthbook)이라는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헬스북은 칼로리 소모는 물론 체중·혈압·당 체크 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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