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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왕가네 식구들' 앙금 부상 새국면 맞나

왕가네 식구들/KBS제공



KBS2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이 이앙금의 사고로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2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46회 방송 말미 앙금(김해숙)이 민중(조성하)을 불러 멱살 잡으며 "법으로 하자"고 말하며 수박(오현경)과 재결합 할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민중은 그동안 입밖에 꺼내지 않았던 수박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에 앙금은 호박(이태란)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한 뒤 할말을 잃고 주저앉는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속으로 담고 있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은 민중이 자신의 딸을 데리고 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앙금은 민중을 만나기위해 계단을 내려가던 중 미끄러져 부상을 당한다.

이에따라 남은 방송분에서 앙금의 부상으로 민중의 마음이 흔들릴지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