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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투기, 새해 첫날 중국 방공식별구역 진입해 논란

최근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CADIZ)에 진입한 외국 군용기는 일본 전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홍콩 동방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동해함대 전투기가 쫓아낸 외국 국적기는 일본 전투기로 밝혀졌다. 중국 전역이 명절인 춘제에 들뜬 점을 노리고 일본이 전투기를 보낸 것이다.

중국의 군사평론가인 뤄위안 육군 소장은 동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도발 행위는 다시 한번 일본이 동아시아의 긴장을 유발하는 말썽꾼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