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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2014 슈퍼볼 중계...전세계 열광의 도가니 최종 승자는?

사진=슈퍼볼 홈페이지



미국 프로 스포츠 이벤트'슈퍼볼'이 막을 올렸다.

3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프로스포츠 이벤트 NFL(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 결승전이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레더퍼드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려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까지 슈퍼볼 결과를 '24-21의 접전'으로 예상하며 관심을 가지는 이번 경기는 지금까지 2회의 우승 경험이 있는 덴버 브롱코스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시애틀 시크호스의 결승 경기다.

한편, 슈퍼볼 중계는 엄청난 광고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올해 중계를 맡은 폭스스포츠의 경우 30초당 광고료로 400만 달러(약 43억원)를 책정했지만 이 역시 모두 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에서만 1억841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막대한 중계료 때문에 한국에서는 슈퍼볼을 볼 수 없다.

생중계하는 국내 방송사는 없기 때문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슈퍼볼도 한국에서 했으면", "슈퍼볼 광고료가 왜 이렇게 비싸"라는 반응을 보였다.

슈퍼볼 중계 시청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NFL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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