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웹소설 검색하면 '문피아' '바로북'도 뜬다



네이버가 웹소설 관련 검색 결과에 네이버뿐 아니라 타사의 작품도 노출한다.

문피아, 바로북, 조아라 등과 제휴를 맺고 3일부터 독자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웹소설' '네이버 웹소설' '로맨스 웹소설'과 같은 단어를 검색하면 네이버 웹소설뿐 아니라 문피아, 바로북, 조아라와 같은 웹소설 서비스 업체의 인기 있는 작품 정보도 한 번에 노출된다.

서비스 업체별 콘텐츠 정보는 웹소설 컨텐츠 검색 영역의 상단 탭에 따라 분류된다. 업체별 탭을 누르면 무협, 판타지 등 해당 업체의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와 인기 있는 개별 작품 정보가 노출된다.

네이버는 이와 함께 조아라, 문피아, 바로북에서 제공 중인 130여 작품에 대한 개별 검색 결과에도 컨텐츠 검색을 적용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