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수출입銀, 선박수출금융 첫 테이프 끊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을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사에 직접대출 2억3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1억5000만달러 등 총 3억53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대외채무보증으로 제공한 1억5000만달러는 국내 상업은행인 외환은행과 국제상업은행들을 글로벌 선박금융시장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수은 측은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신용기관으로서 선제적인 금융제공을 통해 국내 조선사 수출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