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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정현·지드래곤·장우혁 중국 전용기 눈길…"스케일이 다르구나"

스타 이정현-지드래곤-장우혁 중국 전용기



중국에서 활약중인 국내 스타들이 잇따라 전용기를 공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가수 이정현이 자신의 전용기를 공개한데 이어 최근 장우혁이 또다시 전용기를 선보였다.

장우혁은 최근 개인 SNS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장우혁은 중국 내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는 대표 한류스타다. 지난 2011년 장우혁은 중국에서 제공받은 개인 전용기, 전용 수영장을 공개해 한차례 주목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장우혁의 전용기가 아닌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세트장인 것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이정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용기 타고 슝슝. 너무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전용기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정현은 전용기에 오르며 포즈를 취하거나 좌석에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여기에 빅뱅 지드래곤도 지난해 자신의 전용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 투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전용기에 탑승한 영상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