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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B.A.P 데뷔 첫 정규 앨범 수록곡·MV 동시 공개

B.A.P/TS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B.A.P가 신곡 '1004'를 통해 한층 부드럽고 섹시한 모습을 돌아왔다.

B.A.P는 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담긴 13개의 트랙을 통해 B.A.P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는 등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관심을 끄는 것은 타이틀곡 '1004' 뮤직비디오에서 드러난 이들의 스타일 변신이다.

앞서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004'에서 B.A.P의 콘셉트에 대해 "그동안 어필해온 '전사'의 이미지가 아닌 댄디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하는 성숙한 이미지"라고 언급한 바 있다.

'1004' 뮤직 비디오 속에서 선보인 안무는 그동안 B.A.P가 보여온 '전사'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담겨 있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이별로 인한 끝없는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절규하는 남자의 모습을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안무 중간중간 선보이는 골반 댄스는 섹시함까지 묻어난다.

한편 B.A.P는 다음달 8일과 9일 단독 공연 'B.A.P 라이브 온 어스 서울 2014'로 팬들과 만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