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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손세빈, 제 2의 베이글녀로 등장…일상생활 네티즌 관심 뜨거워

/뉴시스



배우 손세빈이 한때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등 그녀의 과거 모습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하면서도 글래머한 모습의 일상 생활을 게재해 새로운 베이글녀로 떠오른 것.

한편, 손세빈이 지난 16회 PiFan에서 입은 드레스 사진도 새삼 화제에 올랐다. 당시 손세빈은 가슴의 반 이상이 노출된 튜브톱 파격의상을 입었기 때문.

이날 손세빈은 가슴의 반 이상이 노출된 튜브톱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었다. 그녀가 입은 핑크색의 시스루 치마는 허리까지 옆트임 되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한 손세빈은 '커피하우스', 영화 '너는 펫'과 '도시의 풍년' 등에 얼굴을 비췄다. 최근에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혜경 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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