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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강강술래, "명절증후군 문화공연으로 날리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설 명절 이후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경품이벤트에서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인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모티브로 아카펠라·비보잉·비트박스 등 다채로운 음악과 춤·액션으로 버무린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티켓을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여행이나 캠핑·나들이를 떠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이벤트도 벌인다.

100% 한우갈빗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1박스·360g)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70%나 넣은 흑임자한돈너비아니(2박스·720g) 구성의 '힐링세트'는 2만830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 보충에 좋고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은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ℓ·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ℓ·5팩·10인분) 2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00% 국내산 돼지 등심 부위를 통째로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박스·2.16㎏)는 3만1900원, 100% 자연치즈를 사용한 모짜렐라돈가스(3박스·2.16㎏) 3만6000원에 판매하며,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도 2만52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상계점은 이달 16일, 고양 늘봄농원점은 이달 2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권 상품권(최대 4장)을 증정하는 '새해 복 많이 대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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