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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그룹 스칼렛, 아로미 정재형 닮은꼴 눈길…언터쳐블 슬리퍼 "타고난 래퍼" 극찬

아로미



걸그룹 스칼렛이 2월 데뷔를 앞두고 마지막 멤버 아로미를 공개했다.

소속사 퍼니컬렉션 엔터테인먼트는 3일 아로미의 화장기 없는 민낯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습은 이효리의 절친으로 알려진 정재형과 닮아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아로미는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정재형을 꼽고 있다. 우연히 평소 모습을 본 스태프들이 정재형과 닮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아로미의 모습은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컬러 중 일부분이다. 아로미는 20살 나이에 맞게 평소에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속사포 랩을 발사하는 전천후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걸그룹 스칼렛 아로미의 녹음 모습을 지켜본 언터쳐블 슬리피는 "짧은 경력에 비해 무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타고난 래퍼"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스칼렛은 예림, 라별, 사라, 지혜, 아로미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월 중순 첫 디지털 싱글 '두 베러(Do Better)'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걸그룹 스칼렛의 데뷔앨범에는 비스트, 포미닛, 지나의 곡을 만든 임상혁 작곡가 등 정상급 가요계 스태프가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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