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KBS 9시 뉴스 방송사고, 최영철 앵커 급당황 "어후 깜짝이야"

/KBS9시 뉴스



KBS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최영철 앵커가 방송사고를 낸것과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3일 방송된 KBS '9시뉴스'에서 최 앵커는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17일 선고' 관련 내용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가 옆 스튜디오에서 리포팅을 준비하는 남자 기자와 오디오 및 비디오가 등장하자 당황한 나머지 "어후 깜짝이야"라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방송사고를 냈다.

이와 관련 최 앵커는 방송 말미에 "방송 도중 진행에 차질이 생겨 뉴스 진행이 고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BS 방송 사고 갑자기 무슨 일인가 했네!", "KBS 방송 사고? 최영철 앵커 놀랐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