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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 입춘 ....'입춘대길·건양다경' 따뜻한 기운이 드니 경사가 많다는 글귀 화제



절기상 봄이 왔음을 뜻하는 입춘(4일)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란 글귀가 화제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할 것이요, 따뜻한 기운이 드니 경사가 많으리라'라는 뜻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집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란 글귀를 적어 붙이며 복을 기원했다.

하지만 '건양다경'이라는 뜻이 무색할 정도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오전 7시 기준)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까지 떨어진 상태로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를 내렸으며 이 한파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