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국민 4명 중 1명, 대표팀 소치 올림픽 '종합 3위' 오를 것

/케이서베이 제공



우리 국민들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종합 3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또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나서는 피겨스케이팅으로 점쳤으며 이를 TV 중계를 통해서 반드시 보겠다는 의견도 가장 많았다.

모바일 설문조사기업 케이서베이가 지난달 27일 전국의 20대 이상 남여 600명을 대상으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설문을 벌인 결과 응답자의 25.2%가 종합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뒤를 이어 종합 4위 예상은 20.3%, 종합 5위는 16.2% 순 이었다.

입장식에서 우리 대표팀의 기수로는 6차례나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운 이규혁(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가장 어울린다고 응답이 가장 많았다.

올림픽에서 여자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 중 가장 기대되는 종목을 묻는 질문에는 역시 '피겨스케이팅'이 가장 많은 64.4%를 기록했다. 남자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 중에서는 '쇼트트랙(55.5%)'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답했다.

TV중계로 시청 계획이 있는 종목으로는 '피겨스케이팅(35.4%)', '쇼트트랙(27.4%)', '스피드스케이팅(23.7%)'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케이서베이 이창구 대표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후회 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