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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용·교육장관, 일·학습 병행 1호기업 방문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솔트웨어'를 방문했다.

두 장관이 '제 1호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인 솔트웨어를 방문한 것은 청년층 고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일·학습병행제는 스위스 직업학교와 독일 도제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바꾼 제도로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목표·내용·기간을 결정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한다.

정부는 올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기업을 1300개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약 500개 기업을 1차 선정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