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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효린 'Let it go' 열창이어 김수로 디아 극찬에 네티즌 반응 뜨거워

씨스타 효린/ 손진영 기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인 'let it go'가 국내 가수들의 연이은 열창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시스타 효린은 최근 '겨울왕국'의 제작사 디즈니의 요청으로 'let it go'를 불러 영화 엔딩 장면에 삽입됐다. 조만간 효린 버전의 'let it go'가 발매될 예정이다.

또 에일리는 지난달 17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let it go'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그룹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달 29일 '샤넌의 작은 음악회'에 출연해 'let it go' 오리지널 버전을 열창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뒤질세라 디아도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본 배우 김수로는 디아의 'Let it go'를 극찬했다.

김수로는 4일 트위터를 통해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 하네"라며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쫘악"이라고 극찬,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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