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미러리스 대표 브랜드 소니 알파 후속 모델 출시



미러리스 카메라 대표 브랜드인 소니의 알파가 새 모델을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올해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제품 '알파 A5000'을 4일 출시했다.

알파 A50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여성 사용자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다.

A5000은 셀카 촬영과 인물 촬영 시 활용도가 극대화되는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 조작 가능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최상의 사진 구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 등 여성 맞춤형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미지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A5000은 와이파이와 원터치 공유 기능이 탑재돼 NFC(근거리무선통신)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 원터치 리모트 기능을 내장해 NFC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손쉽게 셀프 파파라치 촬영이나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표준줌렌즈 킷 기준 64만8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