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주얼리를 선물받을 수 있다.

유럽 특송기업 TNT코리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을 위한 감사 프로모션을 14일까지 진행한다.

TNT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2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프랑스를 비롯해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마이크로 파베 세팅의 하이 엔드 주얼리 제조 기법의 100% 핸드 메이드 브랜드다.

매 월 해당 월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프리미엄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 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