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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독도사랑운동본부 현판식 가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본부는 지난해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 독도 홍보 길거리 행사, 6·25 참전 16개국 후손 초청 독도 방문 행사 등의 독도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달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거쳐 정식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현판식에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인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과 이재오 의원 등 국회의원과 여러 기관 단체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