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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푸에르토리코 신용등급 '투기등급'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4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인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한 단계 강등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S&P 측은 하향 사유로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자금조달 능력이 국채발행 등을 통해 중기적으로 제약될 전망이라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푸에르토리코 국채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투자매력이 높았으나 700억달러 수준인 재정적자로 인해 우려가 불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