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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中 신용경색 발생시 코스피 하락 마지노선 1840" - 대신

대신증권은 5일 코스피지수 하락 마지노선을 1840선으로 제시했다.

오승훈 연구원은 "코스피가 마지막 진통 과정에 진입했다"며 "중국 신용경색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제했을 때 코스피 1차 지지선은 1880선이 될 것으로 보며 중국 신용문제가 부각될 경우 1840선을 마지노선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1840선은 지난해 중국 신용경색 발생 당시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에 0.95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현재 코스피는 하락패턴의 마지막 진통과정에 진입했으며 다음주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등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지면서 위험자산 내 차별화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지난해 6월 말처럼 한국의 반등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으므로 주가 조정시마다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어 경기민감주 가운데 조정장에서도 선전한 자동차·건설·철강을 유망 업종으로 꼽고 은행, 조선, 화학 업종은 저점 매수로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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