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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춘래불사춘, 지금 날씨가 딱이네

봄 같지 않은 날씨.딱 '춘래불사춘'이다.

5일 춘래불사춘 의미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르면서 화제다.

지난 4일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이 됐음에도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된 데 힘입은 것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봄 춘, 올 래, 아닐 불, 비슷할 사를 사용해 봄이 왔지만 봄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다.

이는 시기에 어울릴 만한 상황이 아닐 때 사용하기도 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 또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사람들 사이에서는 '춘래불사춘'이 돌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